이제 2023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한 해 마무리 과정은 어떠신지요. 가족, 지인, 친구,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의 행복과 건강만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건행 하십쇼!
중고차수출 삼구무역 강상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은 쌍용 (KG모빌리티)의 메가 히트작 티볼리.
중고차수출 시장에서의 티볼리는 아직까지는 가솔린 차량만이 수월한 거래가 되고 있으며 디젤은 다소 낮은 금액으로 매입이 가능한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이번 거래 차량은 2015년식의 VX 2륜 차량. 버튼 시동의 옵션 외, 선루프나 전동시트, 순정 네비의 옵션은 빠져 있는 차량으로
쌍용의 티볼리는 현대, 기아의 승용가솔린보다 상기 옵션에 따른 거래금액의 차이가 꽤 벌어지는 편입니다.
또한, 교환, 도색에 따른 금액의 차이도 있어 주행거리가 많고 큰 사고가 없고, 교환, 도색이 적은 옵션이 많은 차량이 가장 좋은 값어치를 뽐낼 수 있습니다.
쌍용 (KG모빌리티) 티볼리 2015년식 중고차수출
주행거리 20만에 가까운 혹은 초과의 차량에 흰색에 완전 무사고에 선루프, 버튼시동, 순정네비, 전동시트 등 모든 옵션이 다 들어간 깨끗한 차량이라면
국내 도매 시세를 크게 상회하는 금액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조건이 될 것입니다.
물론, 주행거리가 더 길다면 국내 거래가 더욱 제약이 커지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은 티볼리라면 오직 중고차수출 시장이 유일한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쌍용(KG모빌리티)의 티볼리 중고차수출 조건. 1. 골격 사고이력이 있으면 다소 어렵다. 2. 교환이 많다면 다소 감가가 크다. 3. 도색에 따른 외관의 바둑이(이색)가 크면 감가가 크다.
이번 매입차량의 주행거리는 23만 km.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일반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에는 다소 주행거리가 많습니다.
현대, 기아 자동차 대비 유지 관리, 수리비용이 크기에 주행거리가 많다면 예비 수리비의 공포가 더욱 크게 작용하는 이유도 큰 몫을 하죠.
중고차수출 시장에서는 모든 차량의 주행거리는 단순참고만 할 뿐, 5만 km나 50만 km나 거래 금액에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이는 모든 차주들의 중고차수출 시장으로의 처분을 염두하시는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KG모빌리티 (쌍용) 티볼리의 중고차수출 후기
쌍용 메이커는 현대, 기아산 자동차에 비해 물량이 적고 현지 부품값이 비싸기에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메이커의 가솔린 차량 대비 교환과 도색, 내외관의 컨디션을 좀 더 꼼꼼히 체크하는 면이 있습니다.
아니, 아반떼 팔 때는 이것저것 안보더만, 왜 티볼리만 이렇게 꼼꼼하게 보죠?? 하더라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중고차수출 단지 내 삼구무역으로의 안전한 입고
고객과의 보름간의 연락으로 서로 약속을 지키며 거래를 완료한 티볼리.
고객명의의 계좌로 대금을 이체드린 뒤, 안전하게 이동 완료.
이제 약속드린 당일 말소를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중고차수출 삼구무역의 수출 말소 진행 과정
매매, 이동, 도착, 말소 준비, 말소 완료까지의 간단명료한 과정을 하기 표로 정리해 봅니다. 이전의 과정이 아닌 말소의 과정으로 매매상 판매보다 다소 간소한 서류들과 당일 현금, 당일 말소의 빠르고 신속한 일처리.
그간 삼구무역의 누적 거래 후기들과 수출 상세 진행 과정들도 하기 삼구무역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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