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무슬림들의 성월입니다. 약 한달간 해가 떠있는 시간에는 금식을 진행하며 평소보다 더 많은 기도를 하는 기간.
한국의 중고차수출 시장에서 승용 가솔린 차들의 절대적인 비중의 주력 수입국가들이 북아프리카 지역의 아랍국가들입니다.
한국시간 3월 12일부터 시작된 이 라마단 기간에는 무슬림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않기에 거래도 뜸해지고, 자연스레 시세도 낮아지죠.
더불어 승용 가솔린의 주력 수입국중 한 곳인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내정불안과 화폐가치 폭락으로 2024년 1월 시작일부터 23년 12월보다 큰 폭으로 매입 시세가 떨어져 있기에 중복된 악재들로 승용 가솔린 차들이 맥을 못 추고 있는 시기, 참으로 별로인 시기가 계속되고 있답니다. 중고차수출 시장의 주된 거래 연식들이 10년~20년 된 차량들이기에 이들의 취급 시세가 낮아지면 국내 중고차 시장의 거래 시세도 즉각 반영되어 낮아집니다. 국내의 연식이 된 중고차들의 절대 비중이 수출 시장으로 유입되고 소진돼야 하는데 수출 시장의 부진으로 내수 시세도 타격인 요즘.
하루속히 내외부 악영향들이 해소되길 바라며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013년식 K3 가솔린 오토, 중고차수출 매매 후기
K3는 K5의 출시 그리고 대성공으로 함께 이미지 가치가 높아진 준중형 세단입니다.
아반떼와 동일한 플랫폼, 동일 엔진 미션을 사용하지만, 내수 거래시세, 수출 거래 시세는 K3가 훨씬 좋죠.
중고차 수출 시장만 놓고 보면 동년 동급의 풀옵션이라고 가정, 아반떼와 비교하면 교환이 없는 무사고차의 시세는 최대 200만 원까지 벌어질 정도고요.
차량 수출이 불가한 차들이 진행하는 부품 수출 시세도 아반떼보다 50~70만 원가량 더 우월함을 보입니다.
고로, K3는 사고차도, 무사고차도 아반떼에 비에 월등한 거래시세와 경쟁력을 보인다.
K3는 처분할 수 있는 처분처가 아주 많다. 정도로 참고하시어, 차량의 주행거리가 많아도, 사고이력이 많아도 절대 폐차는 금물,
중고차수출 삼구무역으로의 부담 없는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중고차수출 단지 내 삼구무역으로 입고된 K3
경남 창원에서의 문의였고요.
천정과 문짝 한 짝을 제외하고, 전체 도색이 들어간 차량입니다. 차량의 시세 문의를 해보신 고객이라면 아시겠지만, 10년 이내의 준중형 세단, 특히 아반떼 MD, K3의 경우 올도색 차량은 대개 부품 수출로만 매입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올 도색급의 이차량도 바이어들이 분명히 꺼릴 것이란 걸 알면서도 삼구무역에서 모험심으로, 그리고 왠지 모를 자신감으로 부품수출 금액이 아닌, 차량 수출 금액으로 정상 매입한 차량입니다.
중고차수출 말소 진행 과정
2013년식 기아 K3, 프레스티지 등급의 버튼 시동 옵션만 있는 이 차량.
올도색급 차량에 27만 km 주행 골격 무사고 차량의 중고차수출 삼구무역 매입 상세 후기와 히스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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