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봉고3수출업체3

(봉고3 1.2톤 중고차수출 매매) 법인차, 구변 신고 안한 차도 무관합니다. 화물차는 개인 용도와 영업용도로 크게 나뉘는데법인, 영업용 화물들은 기본적으로 주행거리가 깁니다.그리고 용도이력이 있기에 중고차 시장에서의 거래도 쉽지 않죠.그리고, 카고에서 탑으로냉탑에서 카고로 구조 변경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중고차수출 시장에서는 구변 이력이 있는 차량도 값에는 전혀 관계가 없고,심지어 구변 후, 구변 신고가 안되어 있는 차량도말소에는 전혀 지장이 없기에 검사 예정일이나 만료일이 도래했을때, 신고 없이 수출로 매매를 하시는 것도비용을 아끼는 방법임을이번 수출 매입 소개 차량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경기 안성 소재의 냉동운수 법인이었고요.실 운행 차고지는 경기 남양주였습니다. 냉동 탑차로 운행되던 차량이었고요.냉탑을 해체해서 일반 카고로 변경되어 있는 차량이었습니다.이 점은 참 다행입.. 2024. 8. 14.
(봉고3 4륜 중고차수출 매매) 경주에서 부식 많은 킹캡 4륜 매입 후기 1톤 화물은 비수기, 성수기가 없는 아이템입니다.생계형 차량으로 어디서든 항상 필요로 하죠.우리나라의 봉고3, 포터2로 양분되는 1톤, 1.2톤, 4륜구동 차들은언제나 한결같은 수요, 공급 발란스를 보이며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남미 등지로 원활하게 팔려 나가죠.중앙아시아로 팔려나가는 1톤 화물은 값은 가장 좋으나골격 사고 유무에 따라 수출의 가부가 갈리고요.중남미, 남미 지역으로 팔리는 차들은사고이력은 검토치 않으나 무사고 차에 비해 값이 낮습니다.아프리카 지역으로 팔리는 차들은 오래된 연식들의 사고가 없는 차들을 원하는데 이유는 저렴한 값 때문입니다.모든 대륙의 1톤 화물 중고차수출에 있어공통점이 있습니다. 1. 수동 미션의 차들을 원한다는 것.2. 카고 형식의 차들을 원한다는 것.3. 하체와.. 2024. 6. 14.
(봉고3 1.2톤 중고차수출) 2019년식 일반캡 57만 km 수출 시세와 매입 기준 영업용 노란 넘버 차들은 일정 주기가 되면 넘버는 그대로 두고 차량만 교체하는 대폐차를 진행합니다. 톤수가 큰 차량들은 기본 프레임이 두껍고 엔진의 내구성도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엔진룸의 공간도 꽤나 넓기에 모든 수리가 용이하죠. 반대로 톤수가 낮아질수록 프레임 두께는 얇아지고, 내구성도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차주의 관리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이번 매입 차량처럼 1.2톤 화물의 경우 보통 40~70만 사이라면 차량 교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2년전 같은 2019년식 1.2톤을 만 3년 주행했는데 주행거리가 89만 8900km짜리를 매입해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도 참고해 보시고요. 이번 매입한 차량도 57만 km로 그리 짧지 않은 숫자를 보이는데, 각 포스팅들 참고하시어.. 2024. 3.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