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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수출시세156

(올뉴 투싼 중고차수출 매매) 2016년식 16만km 시세와 매입 조건 2016년식부터 투싼, 스포티지는 외관과 엔진이 새롭게 리뉴얼됩니다. 디젤엔진에도 2.0과 1.7(DCT) 두 가지로 출시가 됐죠. 그중 오늘 매입 후기로 안내드릴 차량은 1.7엔진의 DCT 엔진. 이 배기량은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실제 수출 단지로 입고되는 차량 중 10 대중 7대는 엔진, 미션에 결함이 있죠. 플라이휠 소음이나 미션 불량이 두드러지는 모델입니다. 서울 동작구에서의 문의였습니다. 2016년식의 올뉴 투싼이었고, 무사고 차량이었습니다. 버튼 시동, 전동시트, 선루프 등의 옵션이 없는 스타일 등급의 차량. 16만 km 주행의 매우 양호한 내용이어서 최초 내수 거래가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차량 사진을 전송받아 외관을 유심히 살펴보니, 범퍼 파손, 보닛 우그러짐, 조수석 측 4판,.. 2024. 2. 15.
(벤츠 E300 중고차수출 매매) 2010년식 9만km E클래스의 수출 시세 확인 벤츠, E300 (가솔린) 실 주행거리 9만 km의 골격 무사고 세단이 중고차수출 단지로 입고됐습니다. 연식이 있다 해도 골격 무사고에 E클래스 그리고, 짧은 주행거리의 이 차량이 수출로 매매된 후기. 함께 알아 보시죠! 서울 서초구에서의 문의였습니다. 모 기업의 차량 관리담당께서 시세를 여쭈셨고, 2010년식으로 연식이 좀 됐지만, 큰 사고이력이 없고 주행거리도 9만 km밖에 되지 않아 내수 거래를 추천드리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차량 앞뒤 좌우 사진을 받고는 확대를 해봐도 큰 대미지나 결함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상세사진을 받고 난 뒤, 차주께서 내수 거래를 어려워하신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우선 담당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차량을 유심히 살피니, 외관 대미지들의 임시 수리 흔적과 락카 날칠 들.. 2024. 2. 6.
(K5 중고차수출 매매) 2011년식 엔진 트러블 차량의 매매 후기와 조건 K5, 그중 2010~2011년식에 적용된 세타 엔진 (2.0 가솔린)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매우 높은 확률로 엔진 트러블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이는 소음으로 확연히 드러나고, 소음이 들리기 시작한다면 실린더벽에 크랙이 가는 중대 하자이므로 즉시 보링 수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내 외수 거래 시, 공통으로 적용되는 하자 내용이고요. 아무래도 국내의 수리비용이 수출단지 혹은 해외의 그것보다 다소 크게 작용하기에 엔진 트러블이 있는 차량이라면 중고차수출 시장으로의 처분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이번 매입 차량은 이 고질병인 엔진 트러블이 얼마나 큰 소음을 낼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교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량이 수출 단지로 들어온 뒤 저 멀리 차량의 형체가 보일 때부터 메아리치던 경.. 2024. 1. 30.
(포르테 GDi 중고차수출) 사고차 수출 시세와 매입 기준과 조건 포르테는 2011년 식부터 cvvt에서 GDi로 엔진이 변경되어 출시 됩니다. 이 신형 엔진은 중고차 수출 시장에서 특이한 기준과 조건이 발생합니다. 무사고차량에 하체 부식이 없다면 구형 엔진의 포르테보다 50~100만 원가량 더 많은 금액이 책정되지만, 골격 사고 차량일 경우에는 구형 Cvvt 엔진보다 낮은 금액으로 매입된답니다. 이는 기본 부품값에 따른 영향인데요. 구형 Cvvt 엔진은 사고가 많건 외관이 험하건 기본 부품 금액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형 GDi 엔진은 엔진의 유지, 수리 관리 비용이 구형엔진에 비해 매우 높기에 해외 현지에서의 조달비용이 크게 작용. 구형 엔진에 비해 다소 낮은 금액으로 부품차량 금액이 만들어진답니다. 때문에 포르테 GDi 차량의 경우 사진 전송으로 시세..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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